http://www.kbs.co.kr/1tv/sisa/talkbook/view/vod/1632934_30161.html

"책 읽는 밤"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다룰 책이 쿳시 형님의 <슬로우 맨>이다. 출간됐다는 사실은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여직 못 보고 있... 어차피 집에 TV가 없으니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해야 하는데, 그 전에 책을 읽어야 한다. 패널로 왕은철 교수가 나오지 않으면 말이 안 된다! 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, 왕 교수님 출연. 사진으로밖에 접한 적이 없는데 아무튼 쵸큼 설렘ㅋ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새 책을 잘 못 보고 있는데, 실은 글이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고 있는데, 아무튼 빨리 원래 독서 모드를 찾았으면 좋겠다.
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속상한 작가가 몇 명 되는데 그중 한 명이 쿳시 형님이다. 방송을 타고 나면 그의 작품들이 좀 알려질 수 있을까나. 부지런한 왕 교수님 덕분에 쿳시의 작품 거의 전부를 준수한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데, 이번 방송을 기회로 많은 독자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. 판매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쿳시 책 펴내주는 들녘 출판사에도 감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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