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위. 조너선 사프란 포어, <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>_[091206] (3)
2위. 김사과, <미나>_[091216] (1)
3위. 다카하시 겐이치로, <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>_[091214](2)
4위. 다카하시 겐이치로, <존 레논과 화성인>_[091209] (2)
5위. 천명관, <고래>_[091203] (2)
6위. 다카하시 겐이치로, <사요나라 갱들이여>_[091208] (2)
7위. F. 스콧 피츠제럴드, <위대한 개츠비>_[091221] (2)
8위. 김연수, <바다 쪽으로 세 걸음>(1부연재)_[091229] (1)
<창작과 비평>에서 연재한 김연수의 소설. 지루한 느낌 없이 잘 읽히는 소설이다. 간혹 호흡이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. 이를테면 좀더 이야기를 써줬으면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이야기가 중단되거나 줄어드는 경우. 반대의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. 꼴지에 랭크된 이유는 완성작이 아니라는 것이 전부임.
열흘 동안 술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마셨지만 책은 별로 읽지 못했다.
관심 신간 소설도 따로 정리해둬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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