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교수대 위의 까치>는 진중권의 책 제목이다. 까먹지 않기 위해서 굳이 이렇게.
아직 읽은 건 아니고.
얼마 전 책 관련 티비 프로그램에서 장정일이 추천한 책이 바로 <교수대 위의 까치>다.
추천의 변은... 기억이 잘 안 난다. 변들이 다들 그렇듯 변기 속에 퐁당.
우석훈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.
"시사인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, 올해의 책이 아니라 지난 5년간의 책을 고르라고 해도, 당연히 진중권의 <교수대 위의 까치>라고 할 수 있다."
<교수대 위의 까치>를 추천하는 사람이 앞으로 한 명만 더 눈에 띄기만 해봐라.
사봐야지 뭐.
"소설통신"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해뒀지만, 소설 아님.
아 알라딘 책 보관함에 있는 책이네!
답글삭제형이 사면 나는 멀리서 동네 싸움 구경하는 이웃마냥 기웃거리다가
좀 빌려줘... 라고 할지도 몰라.
@댕대래랭 - 2009/12/06 00:08
답글삭제ㅎㅎ 그것 참 신나고 가슴 뛰는 구경이라 아니할 수 없겠네! 조만간 중고샵이나 헌책방에 뜰 거야 급하지 않으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야지;; ㅎ